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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801 호

등록일 2011.08.19 조회수 2980

양심(陽心) 깨우기 



양심이란
너와 내가 공평하게
함께 잘 사는 것입니다.

양심이란
억울한 사람이 없는 것을 말합니다.
그것이 깨달음의 세계이고 복지사회입니다.

복지사회란
일을 많이 하거나 적게 하거나
똑같은 보수를 받는 것이 아니고,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에게
혜택을 베푸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복지는
양심이 살아 있는 복지를 말합니다.
인간이 서로 존중해 주는 복지,
이것이 양심복지이고 홍익복지입니다.

내면의 양심을 깨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뇌파진동, 생명전자, 영가무도입니다.

이 세 가지를 통해서
스스로 내면의 양심을 찾아서
복지의 주인이 되고
완성을 추구하는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만약 아직 이 세 가지를 모른다면,
먼저 체험하기 바랍니다.
이것이 당신이 시작할 수 있는
복지의 시작입니다.

양심 깨우기에서 복지는 시작됩니다.

from the ilchi park

TAG일지 이승헌, 일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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