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메시지 : 산은 깊고 물은 높다|일지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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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665 호

등록일 2010.10.01 조회수 2402

개천절 메시지 : 산은 깊고 물은 높다



올해 개천절을 경축하며, 희망가족 여러분께 인류가 맞이할
새로운 미래, 정신문명시대에 대한 메시지를 드립니다.

산은 깊고 물은 높다

산은 깊고 물은 높다
장군의 팔뚝은 가늘고 어린아이의 다리는 굵구나
천년 묵은 용이 미꾸라지에게 잡아 먹힌다

초승달 옆에 있는 저 보름달은
언제부터 대지를 비추었는가

이것이 무슨 뜻인가 하고 묻는 이가 있다면
아기는 뛰고 어른은 긴다고 말하리라

권위적인 것은 다 가고 새로운 것이 온다
물질문명이 가고 정신문명이 돌아온다

from the ilchi park
TAG일지 이승헌, 일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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