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 호
나를 가두면 남이 됩니다.내 옆에 있는 사람을 향해, 이웃과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열면 개천이 시작됩니다.가족과 마음으로 하나가 되었습니까?이웃과 마음으로 하나가 되었습니까?혹시 마음에 미움과 시기의 벽이 있습니까?그 벽이 있다면 하늘을 보고 있어도 하늘을 알 수 없고 땅 가운데 있어도 땅을 알 수 없을 것입니다.우리는 모르는 것이 없을 만큼 이미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어떻게 하나가 될 수 있는지...이웃과 하나가 되고,민족이 통일이 되고,인류가 평화로울 수 있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마음을 열어 하나가 될 수 있을 때 진정한 개천의 의미는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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