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틈새|일지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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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685 호

등록일 2010.11.17 조회수 2312

희망의 틈새


사람에게는 각자 다른 누구에게
넘길 수 없는 책임져야 할 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그것을 지고 가야만 합니다.
정신을 차리고 집중해야 합니다.

어떤 위험이 닥쳐와도
두 눈을 감아서는 안 됩니다.
힘들다고 두 눈을 감아버리면
그 순간에 지는 것입니다.

힘들더라도 끝까지 두 눈을 부릅뜨고
바라보면 틈새가 보입니다.
새로운 희망의 틈새가 보입니다.
그것은 눈을 뜬 사람만이 볼 수 있습니다.
눈을 감은 사람에게는 영원히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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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일지 이승헌, 일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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