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5 호
차가운 겨울 보름달 빛을 받으며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 서 계신국조 단군 할아버지의 마음을‘기다림’이라는 시에 담아 봅니다.기다림서럽도록 밝은 달빛 아래고향 떠난 구도자의 그림자가슴 속에 한이 가득 서려 있다이천 년의 어두움 밝히울 태양은바다 깊은 곳에서 숨을 고르는데동양의 계명성啓明星은어이 이리 늦는고
* 비방 및 욕설과 광고성댓글은 삭제됩니다.
댓글|수정|삭제
수정|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