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통하는 문|일지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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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768 호

등록일 2011.06.03 조회수 2220

하늘과 통하는 문 


정성이 있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영혼의 성장과 완성을 향한 공부는
정성으로 시작해서
정성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윗사람에게나 아랫사람에게나,
매사에 정성이 있으면
그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정성은 하늘과 통하는 좁은 문입니다.
정성 없이는 어떤 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재주와 요령으로 돈이나 명예나
권력을 얻을 수도 있지만,
정성 없이 얻어진 것은 불안하게 만듭니다.
알맹이 없는 껍데기를 잡고 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정성을 통해서 영혼은 성장합니다.
정성을 배울 수 있는 곳이라면
정성을 배울 수 있는 일이라면
다 가치가 있습니다.

그런 기준으로 임하면
자신이 있는 곳에서
누구나 깨달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from the ilchi park

TAG일지 이승헌, 일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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