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2 호
절벽에서 피어나는 꽃사막에서 피어나는 꽃물속에서 피어나는 꽃더러운 시궁창에서, 쓰레기 더미에서 피어나는 꽃,싹을 틔웠지만 봉오리를 맺지 못하고동물들의 먹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꽃은 불평하지 않고 내일 죽음을 맞이한다 해도 활짝 피어납니다.인간은 하느님을 대신하고 창조주를 대신하여꽃들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동물들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있습니다. 그것들이 이름을 알든지 모르든지 창조주의 정원을 관리하면서 지구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들이 지구를 경영하면서 지구를 어떻게 관리하고 경영했는지 생각할 때가 되었습니다.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왜 이 지구에 지진과 해일이 일어나고 폭풍과 비바람과 천둥이 몰아치는 이상기후가 생겨나는지,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과 슬픔, 빈곤과 질병 속에서 죽음의 골짜기로 내몰리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창조주의 자녀이자 하늘의 사랑으로 지구에 태어난 수많은 사람들이 행복하지 않다고 아우성을 치는지를 지구를 경영하고 책임을 지는 사람은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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