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4 호
“나는 누구다.어떤 가치가 있다.어떤 존재다.”그 동안 이렇게 살아왔습니다. 이것은 무아(無我)가 아니라 유아(有我)라는 생각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 유아가 고통이고 무상이라는 것을 체험하면 허망해집니다. 무아, 나라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 고통도 무상도 넘어섭니다. . 무한한 창조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모든 관념과 사상 그리고 가치관을 초월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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