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의 자리|일지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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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861 호

등록일 2012.01.06 조회수 4075

혀의 자리



명상자세로 앉습니다.
허리를 쭉 펴고 목도 위로 쭉 뽑고
고개는 시선이 코끝을 볼 정도로 합니다.
두 손은 편안하게 무릎 위에 올려 놓고
양손의 엄지, 검지, 중지를 모아서 삼지법을 합니다.
삼지는 천지인, 상중하단전을 의미합니다.

자, 이제 혀를 어디에 둘까요?
그냥 내버려두지 말고, 자기 자리를 찾아주세요.
혀끝을 말아 입천장에 닿게 할 때 제일 편안합니다.
뇌파가 안정되고 기분이 달라집니다.
금방 입에 단 침이 가득 고입니다.

from the ilchi park

TAG일지희망편지,일지이승헌,이승헌총장,명상,허리,천지인,상중하단전,양손,뇌파,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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