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863 호
등록일 2012.01.10
조회수 3469
청년의 양심
세상을 보되 내 정신으로 보고 말을 하되 내 뜻을 전하고 싶은 청년은 감정의 노예, 생각의 노예에서 벗어나 더 근원적인 나를 찾는다.
양심이 곧 마음이고 창조의 근원이다. 창조의 본능은 양심이라는 밝은 마음속에 있다.
생각은 마음의 그림자다. 청년이 양심을 찾으면 인생에서 창조라는 보물을 캔다.
* 매주 화요일 일지희망편지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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