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른다|일지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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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888 호

등록일 2012.02.14 조회수 3226

모른다


자신을 제일 잘 아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우리에게는 자기를 보는 눈이 있다.

우리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다.
그것을 외면하지 않을 용기가 필요하다.

우리는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도
"모른다" 말하며
스스로를 속일 때가 많다.

안다고 인정할 때는
그 앎을 행동에 옮겨야 하니까
그것이 두려워 스스로에게 안다는
신호를 잘 보내지 않는다.

- <세도나 스토리> 중에서 -  

 from the ilchi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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