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지 못해 생긴 병|일지 이승헌
본문 바로가기



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890 호

등록일 2012.02.16 조회수 2959

놀지 못해 생긴 병

 


아이가 산만하고, 지구력도 없고
진지하지 못하다고 걱정하십니까?
이 모든 원인은 '놀지 못해 생긴 병'입니다.

공부에 대한 인내심과 집중력을 키우려면
실컷 놀게 해야 합니다.
무슨 일이든 집중을 통해
자기 자신과 만날 때 거기서부터
아이디어가 나오고
뇌가 개발되기 시작합니다.

아이들은 놀기를 원합니다.
놀면서 어떤 것에 집중한다면
그 에너지로 다른 것에도
도전해 볼 의욕을 낼 수 있습니다.

* 매주 목요일은 부모님, 선생님을 위해 희망을 발송합니다.
 from the ilchi park

TAG일지희망편지,일지이승헌,이승헌총장,공부,뇌,개발,집중력
@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합니다. [전문보기]

* 비방 및 욕설과 광고성댓글은 삭제됩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