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의 나이|일지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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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908 호

등록일 2012.03.13 조회수 3157

양심의 나이



나이가 먹을수록
양심이 커져야 합니다.

육체가 자라는 데는 한계가 있지만
양심이 커지는 데는 한계가 없습니다.
양심은 우주만큼 키울 수가 있습니다.

간디는 나이가 먹을수록
양심이 더 커졌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단계에서는
하느님의 양심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욕망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양심을 위하는 사람이 되기 바랍니다.

욕망을 주인으로 모시면
욕망의 부하가 되고
양심을 주인으로 모시면
양심의 자식이 됩니다.

매일 당신의 양심이 자라고 있습니까?  

from the ilchi park

TAG일지희망편지,일지넷,양심,주인,부하,나이,사람,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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