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일지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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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909 호

등록일 2012.03.14 조회수 2993

질투



제일 낮은 사랑이 질투입니다.
질투는 사람을 죽이기도 합니다.
자전의 사랑은 언제 변할지 모릅니다.

사랑이 발전하면 자비가 됩니다.
영원한 사랑으로 승화시키기 위해서는
공전의 원리에 입각한 사랑으로
승화시켜야 합니다.

진정한 사랑을 하려면
' 나만 사랑하지 말고 다 사랑해 주세요.'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질투하는 사랑으로는 깨달을 수 없습니다.
인간의 정서나 심성은 아주 풍요롭기 때문에
그런 질투로는 안 됩니다.
사랑이 공익성을 가져야 합니다.  

from the ilchi park

TAG일지희망편지,이승헌,일지,질투,사랑,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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