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1 호
호흡과 명상과 홍익생활은 양심을 회복하는 가장 쉬운 뇌교육의 방법이다. 호흡은 뇌의 감각을 깨우고 뇌의 균형을 맞추고 뇌의 기능을 회복시킨다. 호흡이 깊어지면 명상이 되고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잡을 수 있다. 몸과 마음이 균형을 이룬 상태에서 뇌의 특별한 기능이 작동을 한다. 그것이 마음의 작용, 양심이다. 홍익정신은 생활 속에서양심을 살아있게 하는 등대다. 양심이 회복될 때 뇌의 주인이 되고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디자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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