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5 호
암에 걸린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의사는 소년에게 컴퓨터게임을 하듯날마다 몸 속에 있는 암세포를 차례차례 공격해 깨끗이 쓸어내는장면을 상상하게 했습니다. 소년은 암세포를 총으로 쏘아 차례차례로 쓰러뜨리는 장면을 하루에도 수십 번을 그렸습니다.2주가 지나자 소년의 몸에 있던 암세포는 빠른 속도로 줄어들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깨끗하게 완치되었습니다.'마음이 있는 곳에 기氣가 간다'어느 쪽이든 뇌는 생각하는 대로 에너지를 만들어냅니다. 몸이 좋지 않을 때는 오로지좋아졌을 때를 상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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