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6 호
누가 말을 했나 인생은 피었다 지는 꽃이라고나의 마음은 하늘이요나의 두 눈은 해와 달이며나의 정신은 밤하늘을 비추는 샛별이어라나의 두발은 현실을 딛고 나의 머리는 이상을 향하여 움직인다내 마음은 하늘 내 눈은 해와 달 내 정신은 밤하늘을 비추는 샛별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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