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친(無親)|일지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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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984 호

등록일 2012.06.27 조회수 2217

무친(無親)



친(親)은 일가친척이나 가까운 사람으로
무친(無親)이란 친함과 친하지 않음을
가리지 않는 것을 말한다.

의로움은 친하다고 하여
가까이하고,
소원하다고 하여
배척하지 않는다.

의로움이 있으면
비록 소원하게 지내더라도
반드시 화합하고,
의롭지 못하면
비록 친하더라도 반드시 버린다.

- 참전계경 61사 -  

from the ilchi park

TAG일지희망편지,무친,친척,의로움,소원,배척,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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