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일지 이승헌
본문 바로가기



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1002 호

등록일 2012.07.23 조회수 6587

오늘 아침




매일 아침 우리는 새날을 맞습니다.
그리고 새사람이 됩니다.
어제까지 내가 가졌던 모든 것,
내가 서 있던 위치는
오늘 아침의 나와는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우리는 항상 오늘
새로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지나갔으니 어제이고,
곧 올 날이 내일일 뿐,
우리에게는 사실 늘
오늘밖에 없었지요. 

from the ilchi park

TAG일지희망편지,새날,새사람,아침,오늘
@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합니다. [전문보기]

* 비방 및 욕설과 광고성댓글은 삭제됩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