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1010 호
등록일 2012.08.02
조회수 7130
콧노래
* 매주 목요일은 부모님, 선생님을 위해 희망을 발송합니다.
어려운 일이 닥치면 콧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에게 궁금해하며, 무슨 좋은 일이냐고 묻지만 그는 그냥 웃으며 콧노래를 부를 뿐입니다.
일이 잘될 때 웃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요. 그러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울고 싶을 때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진짜 강한 사람입니다.
그에게는 거친 길도, 새로운 날도 두려울 리가 없습니다. 그것은 늘 창조의 기회일 것입니다.
당신은 자녀에게 고난과 시련이 닥쳤을 때 어떤 자세를 보여주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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