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1045 호
등록일 201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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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눈
* 매주 목요일은 부모님, 선생님을 위해 희망을 발송합니다.
꿈을 가진 육체는 아름답습니다. 꿈이 사라진 육체는 외롭습니다. 어떤 상황에 놓일지라도 꿈과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이 힘이 되고, 우리를 아름답게 만듭니다.
우리에게는 새로운 진리나 사상이 아니라, 이 세상을 바라볼 제3의 눈이 필요합니다. 당신의 자녀에게, 제3의 눈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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