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6 호
우리의 몸은 자동차와 같습니다.자동차는 목적지까지 가는데 필요한 도구입니다.몸 역시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도구입니다. 몸은 내가 아니라 내 것입니다. 몸을 관리하고 있는 것은 정신입니다. 몸에 탈이 났으면 먼저 몸을 관리하고 있는 자기의 정신을 불러 맹렬히 꾸짖어야 합니다. 정신이 빠진 채 살아가면 몸은 계속 아플 수밖에 없습니다.그런 사람에게 약국과 병원은 임시방편일 뿐입니다. 큰 상처에 일회용 밴드를 갖다 붙인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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