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1135 호
등록일 2013.01.24
조회수 1794
이야기꾼
* 매주 목요일은 부모님, 선생님을 위해 희망을 발송합니다.
아는 것은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는 어른이 되어주세요.
아이를 위해서 만물박사, 척척박사가 되지 않아도 됩니다. 모든 것을 다 안다는 것은, 지어낸 얘기를 하는 이야기꾼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또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는 것 또한 무책임입니다.
아이에게, 자녀에게 알고 모르는 것을 솔직하게 얘기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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