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1264 호
등록일 20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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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축하메시지
* 매주 목요일은 부모님, 선생님을 위해 희망을 발송합니다.
아이가 태어나거든
이렇게 축복해 주십시오.
" 지구에 온 걸 축하한다."
우리는 모두
'지구에 온' 존재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뇌에
자리 잡아야 할
첫 번째 앎입니다.
그래서 부모가 자녀에게
들려주어야 할
첫 번째 메시지입니다.
인간에게 최고의 깨달음은
바로 자기가 지구에
왔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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