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처럼|일지 이승헌
본문 바로가기



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1281 호

등록일 2013.08.19 조회수 2382

흐르는 강물처럼




집착한다는 것,
그것은 우주의 이치에 어긋나기 때문에
집착하면 집착하는 만큼 힘이 듭니다.

 

원래 성숙한 사람은 무엇이든지
애써 붙잡으려 하지 않습니다.
흘러가는 대로 그냥 두는 것입니다.

 

우리도 자신의 길에서
책임을 다했으면 더 이상 집착하지 말고
이 넓은 우주를 향해 쉼 없이 나아가야 합니다. 


from the ilchi park

TAG집착, 책임, 우주, 강물, 성숙
@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합니다. [전문보기]

* 비방 및 욕설과 광고성댓글은 삭제됩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