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5 호
신취 神聚란 정신을 모으는 것을 말한다. 사람의 몸의 각 부위에는 신경이 있어서 제각각 지키고 있는 까닭에 간이 맡은 일에 폐가 끼어들지 않고 위가 맡은 일에 콩팥이 간섭하지 않는다. 다만 정성을 다함에는 모든 신경을 다 모아야 하니 그중 하나라도 정성이 없으면 그 정성은 이루어질 수 없다. - 참전계경 제 28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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