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대할 때|일지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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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1399 호

등록일 2014.02.03 조회수 1439

가족을 대할 때



성품이 강한 사람이
엄하게 처신하면
한 집안이 해체되고,

성품이 부드러운 사람이
엄하면 육친(부모, 형제, 처자식)의 마음이 떠난다.

비록 강하고 엄하더라도
반드시 은혜롭게 하며,

비록 부드럽고 엄하더라도
반드시 온화하게 할 것이니,

은혜로움과 온화함이 있으면
강함과 부드러움을 극복하게 된다.


- 참전계경 335사 <강유 剛柔> -


from the ilchi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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