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2 호
* 매주 목요일은 부모님, 선생님을 위해 희망을 발송합니다. 장가 藏呵란 남을 꾸짖을 일이 있음에도 이를 숨기고 너그럽게 대하는 것을 말한다. 약한 사람이 너그러우면 사람들이 경계할 줄 모르고, 부드러운 사람이 너그러우면 사람들이 그 은혜를 모르며, 사나운 사람이 너그러우면 사람들이 오히려 이를 친다. 오직 꾸짖을 일을 숨기고 너그러워야 사람들이 스스로 존경하고 굴복한다. 이는 어진 사람이라야 가능하다. - 참전계경 275사 < 장가 藏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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