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4 호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상처를 안고 살아갑니다.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우리는 살아가면서 참 많은 상처를가슴 속에 품고서 살아가게 됩니다.안아주기를 바랍니다.누가 먼저랄 것 없이 안아주기를 바랍니다.서로 보듬어주길 바랍니다.서로 보듬고서로 위하며상처가 아물도록 안아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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