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8 호
처음에는 누구나 자신이 바라는 바를 위해 정성을 들입니다.그러나 정성이 지극해지면 처음에 바라던 바는 점점 작아지고정성만 더욱 커집니다. 그러다 정성이 더욱더 깊어지면 바라는 바는 사라지고 오직 정성을 다하고자 하는 마음만 남는 거죠. 정성을 다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되면 어느덧 바라던 바가 다 이루어져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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