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견불여일행(百見不如一行)|일지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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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1489 호

등록일 2014.06.09 조회수 3553

백견불여일행(百見不如一行)



백문(百聞)이
불여일견(不如一見)이라 하였습니다.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것이죠.

하지만 듣고 보면서 배운다는 것은
불완전함을 갖고 있습니다.
가르친다는 것도 불완전하지요.
배움과 가르침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백견(百見)은 불여일행(不如一行)입니다.
백 번의 가르침을 받고 배우는 것보다
한 번의 행함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오늘하루
직접 행하면서 스스로 깨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from the ilchi park

TAG백견불여일행,하루,배움,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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