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9 호
백문(百聞)이 불여일견(不如一見)이라 하였습니다.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것이죠.하지만 듣고 보면서 배운다는 것은 불완전함을 갖고 있습니다.가르친다는 것도 불완전하지요.배움과 가르침에는 한계가 있습니다.백견(百見)은 불여일행(不如一行)입니다.백 번의 가르침을 받고 배우는 것보다한 번의 행함이 더욱 효과적입니다.오늘하루직접 행하면서 스스로 깨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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