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씨앗은 효(孝)|일지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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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1492 호

등록일 2014.06.12 조회수 1371

사랑의 씨앗은 효(孝)



* 매주 목요일은 부모님, 선생님을 위해 희망을 발송합니다.

사랑이라는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기 위해서는
튼튼한 씨앗이 필요합니다.
바로 '효(孝)'입니다.

효는 사랑이라는 나무의 씨앗으로
은혜를 아는 것입니다.
이 씨앗이 움트고 자라나면
충(忠)이 됩니다.
진리를 아는 것입니다.

이 사랑이라는 나무가 자라나
큰 나무가 되기 위해서는
도(道)가 있어야 합니다.
우주의 법칙을 아는 것이지요.

효라는 사랑의 씨앗이 없다면
충도, 도도 없습니다.
작은 사랑을 통해 큰 사랑으로
우리는 성장하는 것입니다. 


from the ilchi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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