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1492 호
등록일 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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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씨앗은 효(孝)
* 매주 목요일은 부모님, 선생님을 위해 희망을 발송합니다. 사랑이라는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기 위해서는 튼튼한 씨앗이 필요합니다. 바로 '효(孝)'입니다.
효는 사랑이라는 나무의 씨앗으로 은혜를 아는 것입니다. 이 씨앗이 움트고 자라나면 충(忠)이 됩니다. 진리를 아는 것입니다.
이 사랑이라는 나무가 자라나 큰 나무가 되기 위해서는 도(道)가 있어야 합니다. 우주의 법칙을 아는 것이지요.
효라는 사랑의 씨앗이 없다면 충도, 도도 없습니다. 작은 사랑을 통해 큰 사랑으로 우리는 성장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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