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1494 호
등록일 20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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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추듯 걸어보자
걷기만큼 좋은 운동은 없습니다. 그저 내 몸만 있으면 할 수 있죠. 가끔은 어딘가를 가기 위해 걷는 것이 아니라, 내 몸과 춤을 춘다고 생각하며 걸어보세요.
걸을 때 몸의 긴장을 하나하나 풀어보세요. 몸의 관절과 관절이 주는 반동, 양발이 땅을 디디고 떼는 느낌을 느끼면서 몸 안의 리듬을 타는 겁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걸으면서 내 안의 리듬을 깨워보세요. 걷는 것이 점점 재미있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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