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9 호
그래야 하는 것은 없습니다.남들이 그렇다고 하니 그래야 '할 것 같은' 것이지요. 내가 내 삶의 주인이라 여긴다면내 삶의 기준과 방식은 내가 정하면 됩니다.선택입니다.남에 의해 휘둘리는 삶이 아니라내가 선택하고 내가 책임지는,내가 주인인 하루를 살아보시길 바랍니다.그래야 하는 것에서 벗어나,그렇게 하겠다는 삶을 살아보는 거죠.이왕이면 삶의 기준이 나만 좋은 것이기보다는우리 모두에게 이로운 것이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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