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을 쳐야 종소리가 난다|일지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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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1566 호
등록일
2014.09.23
조회수
1207
종을 쳐야 종소리가 난다
* 매주 화요일은 청년을 위해 희망을 발송합니다.
여러분 앞에 '종'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종을 칠 때 쓰는 '채'가 있습니다.
앞에 놓인 '종'이 소리 내는 물건임을
아는 것은 깨달음입니다.
그러나 그 깨달음 자체만으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10년이 흐르고 100년이 흘러도
채를 들고 종을 치지 않는다면,
그것은 종이 아니라 쇳덩어리일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채를 들고 종을 치는 것입니다.
채로 종을 칠 때 비로소 종소리가 납니다.
그 순간이 바로 새로운 창조가 일어나는 때입니다.
종, 깨달음, 종소리,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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