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3 호
* 매주 목요일은 부모님, 선생님을 위해 희망을 발송합니다.
가르치고 이끌어서 사람을 기르는 것을 육育이라 합니다.사람에게 일정한 가르침이 없으면,그물을 펼쳤는데 그 그물을 당길 손잡이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제각기 자기주장만 내세워세상이 매우 바쁘고 복잡해집니다. 이런 까닭에 사람을 기를 때는주된 가르침에 대한 철학을 갖고사람들을 보호하여 길러야 합니다.- 참전계경 제 121 사 '육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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