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를 운전하다|일지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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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1627 호

등록일 2014.12.17 조회수 1001

'뇌'를 운전하다


뇌는 야생마와 같습니다.
길들이지 않고 함부로 올라타면
어디로 날뛸지 모르니 위험천만합니다.

뇌를 모른 채 운전대를 잡으면
결코 내가 원하는 목적지에 다다를 수 없습니다.

뇌는 우리 생명의 중심입니다.
어떻게 잘 길들여서 운전하느냐에 따라
삶이 180도 바뀔 수 있습니다.


from. 일지이승헌

TAG뇌,야생마,운전,삶,목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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