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1 호
* 매주 금요일은 청년을 위해 희망을 발송합니다.
누구에게나 마음이 무겁거나위축이 될 때가 있습니다.그런데 그때야말로 자기 스스로 질문을 하며자기 내면에 숨겨진 위대한 힘을깨달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이러한 내면의 힘을 깨우치는 학문 '뇌교육',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힘이 아닐까요?한국판 미네르바스쿨로 불리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서뇌교육을 기반으로 1년 간 자유학년제를 경험한한 소년은 국토대장정, 철인3종 경기를 해내며,무기력에서 벗어나 한계를 극복하고자신의 삶을 차근차근 설계해나가며 이렇게 말합니다.“한계는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내가 만드는 것입니다.한계를 넘어 도전하는 경험이내 몸과 마음의 힘을 튼튼하게 키워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앞으로도 도전은 계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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