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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2819 호

등록일 2019.08.14 조회수 412

몸속의 집


진정으로 쉬고 싶다면
몸속에 집을 지어야 합니다.
참으로 쉴 곳은 몸 밖이 아니라
나의 몸 안입니다.
물론 정좌한 채 명상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괴롭고 힘이 듭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정말로 내 몸속이
이렇게 편안한 곳이었나, 하고
놀라게 됩니다.
from. 일지이승헌 

TAG진정한 쉽, 몸속, 명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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