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이 바로 서야 삶이 편안하다|일지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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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2826 호
등록일
2019.08.23
조회수
583
중심이 바로 서야 삶이 편안하다
지금부터 허리를 바로 세워보기 바랍니다.
허리는 위로는 하늘을,
아래로는 땅을 받치고 있습니다.
허리가 편안하다고 느끼려면
척추가 정확히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
척추가 왼쪽 어깨에 의지한다든지
오른쪽 어깨에 의지한다든지
앞으로 간다든지 하면
몸 전체가 불편합니다.
이것은 몸뿐만 아니라 우리의 마음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내 마음이 중심을 잃고
한쪽으로 치우친 곳은 없는지,
주변을 불편하게 하는 일은 없는지
가만히 되돌아보기 바랍니다.
8월 27일부터 "화요일의 희망편지(카드레터)"로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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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허리, 치우친 곳, 치우침, 되돌아보기, 되돌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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