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파나무라고 들어보셨나요?"
11월에 심어 놓은 비파씨앗이 벌써 이렇게 자라 오늘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갑니다.
잘자란 비파나무 한그루면 집안에 의사가 2명이 있다고 할 정도로 좋은 약재입니다.
앞으로 저의 꿈은 이러한 비파나 황칠같은 귀한 식물들이 이곳 뉴질랜드에 펴져서 환경도 보호하고,뉴질랜드의 생활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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