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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블로그 민족과 인류에 전하는 일지 이승헌 총장님 메시지

등록일 2016.12.06 조회수 590
진실

과거에 우리는 물벌레였죠.
많은 시간을 세포로, 단백질로, 아주 작은 미생물로 살았죠.
 
그리고 오래전에 우리는 물이었고, 공기었고, 흙이었고, 불이었죠.
그냥 자연이었죠.
자연의 도움으로, 사랑으로, 1950년 12월 24일,
나는 한국에서 남자아이로 태어났어요.
지금 이렇게 나는, 여러분 앞에 있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나는 지구인입니다.
인간사랑, 지구사랑을 실천하는 지구인, 지구인, 지구인입니다.
 
인간성의 상실과 지구환경의 파괴를 여러분과 함께 걱정해요.
내 곁에 있는 모든 생명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든 나라를 사랑합니다.
모든 종교를 사랑합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고, 자연이기에 사랑할 수밖에 없죠.
사랑으로 태어났고,
사랑으로 살며,
사랑 속에서 생을 마치고, 사랑하는 자연으로 돌아갈 거에요.
 
낙엽과 같이, 나무와 같이,
모든 생명체들과 같이,
자연의 생명 속에서,
행복과 평화, 기쁨을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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