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지나가는 하루, 자기가 숨을 쉬는지 안 쉬는지도 모르게 보낸 날도 있겠죠.
그런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여기는 뉴질랜드, 하루루 연수원의 강입니다.
잔잔한 물결을 바라보고, 멀리서 들려오는 새소리를 듣다보면 마음이 편안해질 겁니다.
숨이 깊이 들이마시고 내뱉어봅니다. 1분으로도 여러분은 0점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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