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람을 믿고 신의를 지키는 것은 고행보다도 힘든 일입니다.
"이 사람은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라는 얘기를 듣는 것은 굉장히 가치 있는 일입니다.
이 세상에 대한 약속, 자기 자신에 대한 약속을 기필코 지키는 것을 신의를 지키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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