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직접 황칠 밭을 방문했습니다.
황칠은 하나부터 열까지 버릴 게 없는 귀한 최고의 보물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 황칠 밭에 있으니 황칠나무가 기특해 절로 웃음이 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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