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관점에서 양식산 뇌와 자연산 뇌의 차이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무언가 틀을 정해주고 압박을 가했을 때의 뇌의 학습율 보다도, 자유롭게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환경에서의 뇌의 학습율이 더 좋다는 뜻이지요.
그것이 우리의 뇌가 가진 특징입니다.^^ 이 시대 진정한 교육, 그리고 미래교육의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결국 학습의 주체는? '뇌(b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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