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일정을 쪼개어 어제 제주에 왔습니다. 

지난 일주일간은 천안 서울 경주에서 이곳 제주까지 숨가쁜 일정을 보냈습니다. 

제주에 오면 좋은 것이 심신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황칠나무도 가득하고, 또 제가 직접 만든 힐링로드가 있습니다. 그곳에는 축복과 행운의 문도 있고, 제주에서 에너지 파장이 가장 강하게 내려오는 볼텍스도 있습니다. 또한, 힐링 에너지가 가득한 생명전자태양의 붉은 돌도 있습니다. 

이곳을 찾는 분들에게 휴식과 힐링공간을 만들어 주고 싶어 팔각정도 짓고 있습니다. 

직접 보고 만지고 정성을 드려야 길도 아름다워 지는 것 같아요. 힐링로드를 걸으니 지난 일주일간의 피로가 날아가네요. 여러분들을 힐링로드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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