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국내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체인지2 : 뇌와 신성>시사회와 <마고성의 비밀> 출판기념회가 일지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미국 세도나에서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한 <체인지2 : 뇌와 신성>은 지난해 여러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한 <체인지: 생명전자 효과>의 후속작 이기도 합니다.

이번 다큐는 우리 모두가 가진 뇌를 통해 성장과 변화에 대한 거대한 잠재력을 발견하고 누구나 뇌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안내하고, 부정적인 정보나 장애물을 넘어갈 수 있도록 뇌운영시스템인 보스(B.O.S. Brain Operating System)를 활용하면 자신이 목적하는 바를 잘 이루고 잠재력을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다큐 <체인지2> 국내 첫 시사회를 마치고,

저는 다큐멘터리 제작의 계기와 과정, 보스 활용 방법 등에 대해 전했습니다.

인성을 회복하는 것, 자연치유력을 회복하는 것, 두뇌계발 하는 것은 하나입니다.

건강은 1도의 깨달음이고, 1도에 의해서 병들 수도 있고 건강해질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스스로 항상 열정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가. 그 답이 바로 뇌운영시스템, 보스(BOS)에 있습니다.

열정의 온도를 높이면 자연치유력이 회복되고, 자연치유력이 회복되면 인성이 바뀝니다.

우리 뇌는 무한한 창조성이 있습니다. 뇌를 운영하는 시스템, 보스법칙 5가지를 설명해주고자 이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보스 5법칙은

1. 정신을 차려라!

2. 굿뉴스가 굿브레인을 만든다!

3. 선택하면 이루어진다!

4. 시간과 공간의 주인이 되어라!

5. 주위의 환경을 디자인해라!

입니다.

우리가 인성을 회복하고, 자연치유력을 회복하고, 자기계발을 하는 것에는 인위적인 노력이 필요가 없습니다. 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닙니다. 뇌를 운영하는 시스템, 보스법칙을 통해 정말로 우리 국민이 체인지 할 수 있는 계기가 돼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