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오렌지와 레몬나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레몬과 오렌지나무를 여기 뉴질랜드 케리케리 길에서는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에 와서 한국과 참 다르구나 느꼈던 점 중의 하나입니다.
오늘은 관사에 주렁주렁 열린 오렌지들을 땄습니다.
집 앞에서 쉽게 과일들을 따서 먹을 수 있으니 욕심내지 않게 되고 풍족함을 나눠주는 자연에 감사합니다.
저도 지구시민께 아낌없이 주는 자연과 같은 존재가 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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