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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언론보도

이승헌 총장, 뇌교육으로 엘살바도르 정부 최고상 수상

헤럴드경제

2018년 09월 13일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913000142) 조회수 548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호세 시메온 까냐스 상을 수상하고 산체스 세렌 엘살바도르 대통령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교육 바꾸고 평화 문화 조성 공로…‘호세 시메온 까냐스’상 수상 

- 교육 한류 8년 만에 1개 학교에서 1800여개 학교로 뇌교육 확산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이승헌 총장이 엘살바도르 정부 최고상인 ‘호세 시메온 까냐스’ 상을 지난 12일(현지시각) 카를로스 알프레도 카스타네다 외교부 장관에게 수여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승헌 총장은 이날 엘살바도르 산체스 세렌 대통령과 면담도 했다. 

 

이 상은 내전, 빈곤과 폭력 등 살인율 1위의 나라인 엘살바도르에 한국의 뇌교육을 UN과 한국 교육부,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ECOSOC) 협의지위기관인 아이브레아파운데이션(IBREA Foundation, 뇌교육의 국제사회보급을 위해 미국에 설립한 비영리국제단체)와 협력해 엘살바도르 공립학교에 보급하고, 교사와 학생이 한국發 뇌교육을 체험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증진하고, 학교에 평화의 문화를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뇌교육의 효과와 가치를 직접 체험한 엘살바도르 교사 500여 명이 정부에 포상을 추천했다. 

 

호세 시메온 까냐스(Jose Simeon Canas) 상은 인간의 사회적, 교육적, 과학적 그리고 박애주의의 큰 실천을 한 자국민과 외국인에게 수여된다. 특히 인간의 존엄성을 높이고 보호한 위대한 행동에 대해 국가적인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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